팀장 이탈로 남의 명의에 얹혀 있던 운영 전부를 하루 만에 내 AWS로 옮기고, “배포해 주세요”가 필요 없는 팀 셀프서비스 체계(각자 커밋→머지→몇 분 내 반영)까지 개통했다.

무엇이 옮겨졌나

배포가 자동이 됐다

서버가 2분마다 main을 보고 새 커밋이면 pull→build→up→헬스체크(systemd 타이머). 빌드와 up을 분리해 빌드가 깨져도 돌던 컨테이너는 살아남는다 — 옛 07-deploy의 디스크 고갈 교훈을 스크립트에 박은 것. 브랜치 규칙도 확정: main 직접 푸시 금지, 브랜치→PR, 승인 없이 셀프 머지(CI 초록일 때만). 오늘 하루 PR 5건이 이 파이프라인으로 흘러갔다.

더미 리허설이 실전 버그를 잡았다

더미 지원자 15명(공고 2건, 이력서+자소서 PDF 30건)을 실제 플로우(presign→S3 직행 PUT→제출)로 넣다가 전멸 — 원인은 더미가 아니라 presign이 S3 글로벌 호스트로 서명하는 백엔드 버그였다. 갓 만든 버킷은 글로벌 호스트가 몇 시간 동안 307을 돌려주고, 따라가도 서명 리전 불일치로 403. 실제 지원자가 브라우저로 올렸어도 똑같이 실패했을 것. 리전 엔드포인트 명시로 수정(PR #4) 후 15/15 관통, S3 30객체·DB 15건 실측. 리허설은 데모 준비가 아니라 배포 검증이었다.

그 외